(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삼안광전(三安光電, 600703.SH)은 북경가성자본투자관리(北京嘉誠資本投資管理) 등 5개 주주를 대상으로 30억3000만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증자규모는 1억100만주로 주당 가격은 27.89 위안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