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황산영신(黃山永新, 002014.SZ)은 15일 3분기 당기순익이 2802만7055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93% 늘어난 3억1997만2610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