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남신야방직(河南新野紡織, 002087.SZ)은 15일 올 3분기 당기순익이 2653만537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0.83%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35% 증가한 6억721만7318 위안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