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사미극건축도자(上海斯米克建築陶瓷, 002162.SZ)은 15일 3분기 당기순이익 1069만8354 위안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억6366만800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7% 감소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