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15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안양호 행정안전부 2차관 주재로 '10월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G20 성공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와 지역일자리 창출 활성화 등 행안부 주요 현안과 인구주택 총조사,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수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 등 타 부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시.도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재보궐선거 관리와 소방 현장 부서 3교대 인원 확보, 지방공기업 일제 점검 등의 업무현안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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