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을 거리 패션 축제에 선보이는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늘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펼쳐지는 '강남 패션 페스티벌'에 옵티머스원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 또 가로수길의 카페, 의류매장 등에 '맛있는 커피를 ONE해?', '예쁜 원피스를 ONE해?' 등 옵티머스원의 광고슬로건과 각 매장의 특성을 접목한 이색적인 광고판을 곳곳에 배치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