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펼쳐지는 '강남 패션 페스티벌'에 옵티머스원 체험 부스를 설치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가로수길의 카페, 의류매장 등에 옵티머스원의 광고슬로건과 각 매장의 특성을 접목한 이색적인 광고판을 곳곳에 배치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신현준 LG전자 MC사업본부 싸이언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 옵티머스 원을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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