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가 김치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오지호는 최근 '남자김치'를 출시해 1주 만에 김치쇼핑몰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원조연예인 김치사업가인 홍진경을 넘어서 결과라 더욱 눈에 띈다. '남자김치'는 사업가 오병진, 김치영, 윤기석 등 젊은 대표들과 오지호가 함께 만든 100% 핸드메이드 김치브랜드다. 최근 배추값 파동에도 하루 100개 한정수량만 공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