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부친상으로 '눈물'

2010-10-09 22:5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미달이' 김성은이 지난 7일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김성은 트위터에 따르면 그녀는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생 우직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살던 분이셨는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더 아껴드리지 못해 슬픔을 이루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지인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렸으니 시간되시면 한번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상주 김성은"이란 글을 올렸다.

빈소는 경기 김포이며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