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비마국제공급체인(飛馬國際供應鏈, 002210.SZ)은 지배주주인 광주시비마운수(廣州市飛馬運輸)가 1억300만 위안의 중소기업어음 발행을 위해 보유한 보호예수 중인 주식 3200만주(10.46%)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8일 공시했다. 비마운수는 전체 발행주식의 63.53%인 1억944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