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은 오는 9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축협에서 최종현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이왕조 고령․성주 축협조합장 등 경북지역 농민단체장 7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채소류의 가격 상승을 걱정하며, 쌀수급 및 채소류 수급안정대책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