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북중항정기과기(湖北中航精機科技, 002013.SZ)는 8일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거래재개일을 오는 22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중항정기는 중대자산재편 논의를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거래정지에 들어갔으며 현재 논의가 필요한 사항들이 남아 있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