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더블K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더블K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마포구 서교동 사운드홀릭시티에서 '더블K 언플러그드 콘서트 위드 프라이머리 스쿨'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6인조 밴드 '프라이머리 스쿨'과 함께 공연하며 전자악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