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복권기금을 활용한 저소득층 아동 지원 사업인 '행복공감 별빛교실'에 대한 성과 평가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전국 47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쉼터와 학습지도 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