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중국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9월 30일)보다 83.08포인트(3.13%) 급등한 2,738.74로 거래를 마쳤다. nvces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