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길림영선과기발전(吉林領先科技, 000669.SZ)은 회사주주인 천진시태삼과기실업(天津市泰森科技實業)이 지난 9월 29일 대량매매방식으로 260만주(2.81%)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으로 태삼과기의 보유주식은 298만1270주(3.22%)에서 38만1270주(0.41%)로 축소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