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진황도발해물류(秦皇島渤海物流, 000889.SZ)는 2대주주인 안휘신장강투자(安徽新長江投資)가 지난 9월 29일 자사주 500만주(1.48%)를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으로 안휘신장강투자의 보유주식은 2731만3500주(8.06%)에서 2231만3500주(6.58%)로 축소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