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준성 기자)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코엑스서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8일 지경부는 95개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참가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실시하는 형태로 수백여명의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수십개 업체와 국내의 몇몇 주요기업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체가 가장 많고 뒤이어 서비스, 정보통신, 금융 등의 순이다. fres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