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터키)=신화사] 7일 밤 10시(현지시각)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터키 국빈방문을 위해 터리 앙카라에 도착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끝내고 앙카라에 도착한 원 총리는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 등과 만나 향후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