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통화와인(通化葡萄酒, 600365.SH)은 최대주주인 신화련공(新華聯控)이 지난 9월 13일과 28일 각각 자사주 133만주(0.95%), 140만주(1%)를 매도해 보유주식이 1009만5443주(7.21%)로 축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