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준성 기자) 국회는 8일 국토해양위와 교과위, 보건복지위 등 13개 상임위 별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국토해양위는 4대강 사업의 치열한 공방, 교과위는 곽노현 교육감의 체벌금지령과 인사편향 논란, 무상급식 공약, 보건복지위는 신종플루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fres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