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기림 기자)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 영국 맨체스터대 재료공학 교수들인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세로브가 공동 선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kirimi99@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