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0-2011시즌 홈 개막전 예매를 시작했다. 17일 오후 2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여는 전자랜드 개막전은 일반 특석이 1만3천원, 여성은 1만원, 청소년 9천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휴가증을 지참한 군 장병은 일반석에서 무료로 경기를 볼 수 있고 특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