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이날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과 현지 한식업체 명가 등의 후원 아래 `한국 음식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고 시식회를 가져 한식의 우수성과 한국의 식문화를 알렸다.
연구소는 두견화주와 탁주, 국화주, 매화주 등 계절별 전통주와 함께 수삼튀김 샐러드, 김치, 김밥, 궁중대하찜, 불고기, 너비아니, 구절판, 생선전, 대추 인삼차 등을 제공해 참석자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