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CJ헬로비전은 노령층을 대상으로 전용 전화 응대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65세 이상 가입 고객이 등록한 집 전화 혹은 휴대전화로 고객센터와 통화가 이뤄질 경우 즉시 상담원이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