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비, 존박에 '호감'... '슈퍼스타K 2' 삼각관계 형성(?)

2010-09-18 14: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은비가 참가자 존박에 호감을 나타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2에서는 11명의 최종 진출자들의 합숙 생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강승윤이 김은비를 응원하는 한편 김은비는 존박을 지목해 "호감이 간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존박 역시 "은비에게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돼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