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10일 한와이어리스에 대해 지난 4일 제출된 증권신고서(지분증권) 심사결과 신고 양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투자자에게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