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미래의 소프트웨어, 정보기술(IT)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V스쿨'을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V스쿨은 '보안교실'이란 기존 주제에서 확장해 소프트웨어 전반과 스마트폰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최근 이슈에 대한 강연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V스쿨 카페(http://cafe.naver.com/vgeneration)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