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미샤화장품은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미샤 옴므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 5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샤 옴므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는 남성들의 거친 피부 특성에 주목해 피부 속 수분 관리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1500m 심해의 해양심층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해양심층수 성분은 단시간 내 집중적인 수분공급이 가능할 뿐 아니라 미네랄 함량이 높아 신진대사 촉진과 함께 노폐물을 배출해 피부트러블을 예방한다.
또한 산호, 클로렐라 등 6가지 해양성분이 농축된 마린 크리스탈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진정 및 항산화 작용으로 수분 지속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기존 여성화장품에서 사용되어온 해양심층수와 다양한 해양 성분의 수분 에너지의 침투력을 극대화시켜 빠르고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활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밝혔다.
미샤 옴므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는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 스킨 (120ml/1만4800원),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 로션 (120ml/1만4800원),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 에센스’ (60ml/1만6800원) ▲엑스퍼디션 딥씨에너지 시트마스크 (1매, 21g/2,000원), ▲엑스퍼디션 블루퍼펙션 클렌징폼 (150ml/8,000원)의 총 5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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