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7일, 충칭(重慶)시 윈양핑안진의 흑도(土陶)작업소에서 한명의 직원이 제작한 술독이 제모양을 갖추어가고 있다. 흑도를 생산하는 바위(巴渝)는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중국의 전통공업문화가운데 한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전형적인 흑도작업장이다. shjhai@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