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어울림정보기술이 최대주주가 설진연씨 외 6명에서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