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초콜릿, '강호동·유재석 출연료 미지급'...'하한가'

2010-07-19 10: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디초콜릿이 강호동·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를 미지급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디초콜릿은 가격제한폭(14.29%)까지 내린 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초콜릿은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아 소속 연예인인 강호동과 유재석 등에게 지난 두달간 출연료를 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