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전 e편한세상 조감도. |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대림산업 분양팀 임직원들이 29일 대전동물원에서 휴일을 맞이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남대전 e편한세상 분양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지방선거를 눈 앞에 둔 휴일이다 보니 어깨 띠를 두르고 분양 전단지 등을 나누어주는 모습에 선거에 관심 있는 대다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46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총 7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전체 분양 물량의 68%인 488가구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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