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다음달 3일 대만 타이중(臺中)에서 대만섬유연맹과 '제7차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열고 양국 섬유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