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대우자동차판매는 부도설에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최종 부도는 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19일 산업은행 부천지점과 우리은행 영등포중앙지점에 지급 제시돼 1차 부도 처리됐으나, 다음날 전액 결제완료했다"고 전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