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일본 포털사이트 라이브도어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일본사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중이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