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30분께 삼성전자의 기흥반도체 공장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정전 사고의 원인·피해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