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명조 사장은 1976년까지 옛 건설부(현 국토해양부)에서 근무 후 삼부토건에 입사했다. 이후 토목부장, 토목담당 상무, 토목담당 전무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5월부터 총괄부사장을 역임했다.
삼부토건은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50원을 현금배당하고,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22억원이며 총 배당주식은 14만 2886주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
신임 김명조 사장은 1976년까지 옛 건설부(현 국토해양부)에서 근무 후 삼부토건에 입사했다. 이후 토목부장, 토목담당 상무, 토목담당 전무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5월부터 총괄부사장을 역임했다.
삼부토건은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50원을 현금배당하고,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22억원이며 총 배당주식은 14만 2886주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