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8억660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37억7298만원으로 전년보다 21.3% 줄었고, 영업이익은 63억351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제도공정 혁신등으로 원가를 절감했고 재무구조가 개선돼 흑자전환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