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촉감이 좋은 부드러운 소가죽 위에 루이까또즈 로고가 엠보 처리돼, 외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레드, 그린, 네이비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미정이다.
김인섭 루이까또즈 홍보팀장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외관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마트폰 케이스을 기획했다”며, “이번 특별 에디션 출시 후 고객들의 반응과 의견을 수렴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