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주식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137만3589주에서 686만7945주로 늘어나고,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13일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