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앞두고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한 서울 남산트라팰리스 조감도. 고분양가 논란속 계약자들로부터 사기분양 혐의를 샀던 동천래미안(조감도)은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형성, 고전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