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1억9957만원으로 전년보다 60%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0억8424만원, 영업이익은 192억1816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5.7%와 57.1% 늘었다. 주력제품ㆍ신제품의 매출 고성장으로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