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한맥기술 회장이 한국건설감리협회 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건설감리협회는 25일 서초 양재동 8층 엘하우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단을 확정했다. 부회장단에는 노진명 도화종합기술공사 사장과 김연태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