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대표 맥주 '에스트렐라 담 바로셀로나(Estrella Damm Barcelona)'가 국내에 처음으로 시판된다.
이 제품은 천연광천수와 최상급의 호프만을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붉은색 바탕의 황금색 별의 이미지는 바로셀로나의 젊음과 에너지를 머금은 듯한 강렬함을 전해 준다.
한편 에스트렐라 담사는 1876년 설립된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회사로 현재 FC바로셀로나의 공식 후원업체다. 이로 인해 유럽에서는 이미 익숙한 브랜드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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