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52억2681만원으로 전년보다 17.5%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31억892만원으로 전년보다 9.6% 줄었고, 영업이익은 334억9511만원으로 54.9% 늘었다. 경영효율성 개선과 월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