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웨이퍼 이송로봇 및 이송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반도체장비 제조시 특허기술을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기술경쟁력과 원가 경쟁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