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9700만원으로 전년보다 81.9%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7% 늘어 149억12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1200만원으로 1094.9% 증가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