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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1위로 들어왔지만 심판의 판정으로 실격처리 당했다.
전이경 SBS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가 먼저 인코스에 위치해 있어 별다른 문제가 될 것으로 보지 않았다”고 전했다.
휴이시는 이번 판정과 김동성 판정 외에도 세계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2006년 안현수 선수, 2007년 송경택 선수에게 실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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