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은 BMW X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콤팩트카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이 결합됐다. BMW는 이를 세계 최초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로 구분하고 있다.
가격은 X1 엑스드라이브 20d가 5180만원, 23d가 6160만원이다. (세금 포함)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출시 행사 모습.
(사진제공=BMW코리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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